T.O.T 소개

역사

1979년 구 소련에서 시작된
THE TOURNAMENT OF THE TOWNS는 현재 전 세계에서
도시 단위(TOWN)로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규모의
수학경시대회로 자리 잡았으며, IMO와 더불어 세계적으로
가장 권위 있고 유명한 대회로 손 꼽히고 있다.

대회의 기원은 1970년 구 소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 기존에 존재했던 소비에트 연방 내의 올림피아드 대회(총 연합 올림피아드 ALL UNION OLYMPIAD)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와 같이 보다 큰 단위의 지역의 학생들에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시스템이었다.

대안으로 생겨난 것이 세 도시의 올림피아드(참가도시: 모스크바, 레닌그라드, 리가) 였으며 1979년부터 1980년까지 개최되었다. 참가자ㅏ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경시대회는 이듬해부터 현재의 이름인 [TOURNAMENT OF TOWNS]로 변경되었따.

시행초기에 T OF T는 당국에서 인정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, 대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1984년이 되어서야 소련 과학 아카데미[USSR ACADEMY OF SCIENCES]의 분과위원회로 받아들여진다. 소련 과학 아카데미의 후원으로 T OF T는 국제규모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.

초기에는 동유럽의 참여가 주를 이루었으며, 불가리아는 조직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. 1988년에 호주의 캔베라가 10번째 대회에 참가하면서, 서구권의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첫 번째 참가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.

T OF T의 성장은 계솩되어 현재는 100개 이상의 도시가 참가하는 규모로 자라날 수 있었다. 최근 새로 추가된 도시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, 바이아 블랑카(아르헨티나), 룩셈부르크(룩셈부르크), 수보티차(유고슬라비아) 등이 있으며, 특히 수보티차는 참가한 첫 대회에서 6위를 차지했다.

그 밖에도 캐나다, 콜롬비아, 독일, 그리스, 이스라엘, 뉴질랜드, 슬로베니아, 스페인, 영국, 미국의 도시들도 참가하기 시작하였다.

2010년 10월 가을 대회에 한국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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